52주 신저가 (ft. 이마트)

안녕하세요?

요즘 주식시장이던 비트코인이던 힘든 장을 보내고 있네요

금리가 인상된다고 하니 투자를 하지 않고 대부분 은행으로 돈이 모이고 있고, 안전자산으로 돈이 모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주식도 많이 빠진 것들이 많은데요

그중에서 오늘은 관심 있게 볼 기업은 이마트 입니다.

 

 

 

부회장의 망언으로 이마트의 주가는 계속 떨어지더니 결국 52주 신저가를 찍는 불상사가 발생 하였습니다.

기존 주주들이나 대주주들에게는 불상사이지만 기존에 투자하지 않고 관심을 두고 지켜보고 있던 사람들은 오히려 지금이 기회일 수가 있습니다.

 

코로나라고 해도 사람들은 대형마트를 가서 음식을 사고 있으며, 코로나로 인해 경제적 타격을 받은 사람들도 대형마트를 가서 조금이라도 더 싼 제품을 찾아 갈 것 입니다. 또한 앞으로 위드코로나가 되면 다시 대형마트의 쇼핑 뿐 아니라 많은 문화생활을 즐기러 대형마트로 사람들이 더많이 찾아갈 것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찾아가면 당연히 이마트의 매출은 오를 것이고, 위드코로나의 수혜주가 될수 있습니다.

또한 이마트는 스타벅스코리아를 인수 했기 때문에 앞으로 실적도 좋아질 것이라고 본다.

 

지금도 코로나지만 스타벅스를 가면 앉을 자리가 없어서 자리를 찾아 기다리던가 마지못해 다른 카페를 가는 사람들으 많이 찾아 볼수 있다.

비록 지금 부회장의 망언과 세력들의 매도 행렬로 이마트 주가가 상승을 못하고 하방의 압박을 많이 받고 있지만

모두가 공포를 느끼고, 관심을 주지 않을때 사야지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