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연금IRP안전자산운용후기 및 월분배금종목(ft. 월분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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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매매일지

퇴직연금IRP안전자산운용후기 및 월분배금종목(ft. 월분배금)

by 경자여 2023.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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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IRP 운용 후기


요즘 2차전지가 잠시 시들해지게 되었습니다. 다름 아니 초전도체라는 새로운 테마가 등장했기 때문이죠. 초전도체가 진짜라면 이것은 엄청난 혁신이 되는 것으로써 우리나라가 노벨상을 받을 수도 있는 상황인 엄청난 대단한 발견입니다. 하지만 정말 이것이 실제로 구현가능한 것인지, 진짜 초전도체인지 아직까지 확실한 답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의견이 다들 분분할 뿐입니다. 아무튼 테마는 계속 돌고 도는 것으로 테마를 매매하는 것은 매우 신경 쓸 것도 많기 때문에 되도록 신경 안 쓰고 편하게 투자를 하기 위해서 퇴직연금 IRP를 운용하고 있는 상황인데 아직까진 마음처럼 되진 않는 상황입니다.
 

1. 퇴직연금 IRP 운용 종목 매수 이유?


최근 퇴직연금 IRP안전자산 30%의 비중을 현금으로 남겨두었다가 새로 종목을 매수하게 되었습니다. 매수를 했던 이유와 매수 아이디어는 하기의 글에 있으니 못보신 분들은 글을 보시고 오시면 참고할만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IRP퇴직연금 수익률, 퇴직연금 종목(ft. 안전자산30%종목 매수)

IRP 퇴직연금 수익률 안녕하세요? IRP퇴직연금을 어떻게 운용하고 계신가요? 아직도 DC나 DB와 같은 곳에 맡겨두고 쳐다도 보지 않고 가지고만 있으신가요? 물론 그렇게 되면 신경 쓸 일도 없고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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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퇴직연금 IRP 운용 종목 수익률은?


현재 최근에 매수한 퇴직연금 IRP 안전자산의 종목의 수익률은 하기의 이미지와 같습니다.

퇴직연금IRP 수익률

최근에 안전자산 30%를 ACE 미국 30년 국채액티브(H)를 매수하였는데 벌써 -6%가 되었네요. 참 마음이 아프긴 합니다. 미국이 다시 한번 금리를 올리면서 금리와 반대인 국채는 아래로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마이너스의 수익률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미국이 금리는 올릴 수 있다고 하고 있는 상황이라 너무 빨리 종목을 매수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네요.

하지만 미국이 계속해서 금리를 올릴 수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바닥을 잡으려고 한다면 때를 놓치기 쉽기 때문에 적당한 선에서 매수를 해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 하니다.

 

하지만 저는 참지 못하고 바로 30%를 몰빵 매수를 하였는데, 역시 욕심이 크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투자의 원칙인 분할 매수 분할매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앞으로 추가 매수를 통해서 평단을 낮춰야 할 것이라고 생각은 들지만, 현금은 전혀 없는 상황이라 안타까울 뿐입니다. 물론 연말에 퇴직연금계좌에 현금을 넣을지 말지는 아직 고민 중인 상황이라 일단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다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3. ACE미국 30년 국채액티브(H)를 편안하게 가지고 있는 이유?


수익률은 마이너스이긴 하지만 제가 ACE미국30년국채액티브(H)를 가지고 있는 이유는 하기와 같습니다.

 

1. 미국의 금리인상은 더 이상 올리기 쉽지 않다.

미국이 한번 정도 더 올린다고 미리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1회 정도는 더 올릴 수는 있다고 생각을 하지만 더이상은 올릴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금리가 계속해서 올라가면 기업들이 투자를 하기 힘들어지는 상황이고, 기업들이 투자를 하지 않는다면 모두 긴축의 경영을 하게 되며, 생산자들도 긴축의 시기에 들어가기 때문에 경기가 침체되기 때문입니다. 만약

ACE미국 30년 국채액티브(H)에 관심이 있으시고 매수를 고려 중이신 분들은 한 번 더 금리가 인상된 후에 매수를 하셔도 늦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미국이 금리를 한번 더 올릴 수도 있다고 하였지만 올리지 않고 동결로 간다면 국채는 급상승할 수도 있기 때문에 누구도 미래를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2.  ACE미국30년국채액티브(H)는 분배금을 지급해 준다.

 ACE미국30년국채액티브(H)는 월분배금을 지급해 주는 종목이기 때문에 월마다 분배금을 지급해 줍니다. 저도 이번에 매수를 했기 때문에 분배금을 받았습니다. 8월 2일에 11,450의 분배금을 받았습니다. 물론 치킨도 사 먹을 수 없는 금액이지만 매달 저는 만원 정도의 금액을 꾸준히 받는 부수입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물론 평가금액이 마이너스라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지만, 장기적으로 기다리면서 재투자를 하며 지속적으로 모아나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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